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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웨인 루니가 맥스 다우먼을 극찬했다.
영국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루니는 '더 웨인 루니 쇼' 팟캐스트에 출연해 다우먼이 보여준 영향력에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15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0 승리를 거뒀다. 승점 70점이 되면서 2위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경기의 주인공은 16살의 다우먼이었다.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해서 선제골의 기점이 된 크로스를 올렸고,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까지 득점했다. 16세 73일의 나이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다우먼의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된 아스널이다. 2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는 9점이다.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승점 차이는 더 좁혀질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루니도 다우먼을 언급했다. 그는 "다우먼은 GCSE 시험을 앞두고 있다. 본인과 가족들에게 교육 또한 중요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선수단과 함께한다는 것은 그에게 엄청난 기회다. 그는 학교 교육을 마치기도 전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자가 될 수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만의 아우라와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에버턴전에서도 그것을 보여줬다. 만약 교육을 우선순위에 둔다면, 앞으로 몇 주 동안은 그를 자주 보지 못할 것 같다"며 "그가 원하는 만큼 자주 나서지는 못하겠지만, 그에게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아있다"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루니 또한 한때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득점자였던 적이 있다. 2002년 10월에 16세 360일의 나이로 아스널전에서 득점을 터뜨린 바 있다. 그 기록은 두 달 만에 당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던 제임스 밀너에게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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