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리뷰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JJ 가브리엘에게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맨유가 10대 유망주 가브리엘에게 매우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이미 구단 내부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재능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가브리엘은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공격 자원이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 중인 그는 아카데미 단계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24-25시즌에 14세의 나이로 U-18 팀에 콜업됐다.
U-18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올 시즌 U-18 팀에서 25경기에 나서 23골 3도움을 올리며 공격의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리그에서만 21골(22경기)을 퍼부으며 찬사를 받는 중이다.
다음 시즌부터 1군에서 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직 15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PL)에는 뛸 수 없지만(PL의 공식적인 최소 출전 나이는 만 16세다), 16세가 되는 다음 시즌에는 1군으로 콜업돼 프로 데뷔전까지 치를 수 있다.
유스 레벨을 폭격하고 있는 가브리엘. 맨유 구단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맨유 관계자들은 가브리엘을 미래의 스타로 보고 있다. 그는 맨유의 새로운 보석이다. 구단은 이미 그에게 완전히 매료됐다. 그는 유럽, 어쩌면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꼽힌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맨유는 그의 잠재력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게 지나친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