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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송가인, 먹방에도 44kg 유지..양지은도 놀란 ‘뼈말라’ 몸매 "진짜 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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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양지은과 한식 먹방을 펼치면서도 여전한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서는 ‘“언니 때문에 가수가 됐어요” 송가인의 첫 트롯여동생 양지은 등장! 어디서도 듣지 못한 퀸들의 속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송가인이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과 만나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가인은 양지은과 함께 바닷장어부터 가자미, 고등어구이, 병어조림 등 푸짐한 한식 한 상을 즐겼다. 양지은이 “오늘을 위해 굶었다”고 하자 송가인 역시 “내가 좋아하는 거 다 나왔다”며 반가워했다. 평소 소식좌 이미지로 알려진 송가인은 이날 “나 원래 이렇게까지 밥 못 먹는다. 오늘은 다 먹었다”고 말할 정도로 식사에 몰입했다.

    특히 송가인은 먹방 내내 쉴 새 없이 젓가락을 움직이면서도 변함없는 마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양지은은 송가인을 향해 “소식좌다”라고 말했고, 송가인은 오히려 양지은에게 “뼈밖에 없다. 아기 엄마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OSEN

    이어 송가인은 “난 아기도 안 낳았는데 왜 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양지은은 “언니도 진짜 말랐다”고 받아쳤다. 실제 송가인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날의 먹방에도 여전한 늘씬한 비주얼이 더욱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됐다. 양지은은 송가인에 대해 “인생을 바꿔준 사람이다. 우리 가족 인생까지 바꿔준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 몸조리를 하던 시절 TV를 통해 송가인의 ‘미스트롯’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가인은 양지은을 위해 직접 만든 비녀를 선물하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양지은은 “선배가 직접 만들어 준 선물은 처음이다. 평생 보관하고 딸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감동했고, 송가인은 “후배들이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선배로서 길을 잘 닦아가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송가인과 양지은은 각각 ‘미스트롯’ 시즌1과 시즌2 우승자로, 트로트계 대표 여성 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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