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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와 전격 4번 출격' 50억 FA 노진혁, 3군 콜업→첫 선발…'시범경기 무패' 롯데, 주전들 휴식→백업진 선발 기회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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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시범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백업 선수들로 라인업을 완전히 꾸렸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장두성(좌익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지명타자) 노진혁(1루수) 조세진(좌익수) 이서준(3루수) 김한홀(우익수) 박재엽(포수) 이호준(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다.

    주전 대부분이 빠졌다. 전준우 레이예스 황성빈 윤동희 유강남 한태양 등 주전급 내야수들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주전급 선수 중에는 전민재와 손호영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동희의 내복사근 부상으로 3군에서 긴급하게 콜업된 노진혁이 선발 4번 타자로 출격하는 게 눈에 띄는 대목이다.

    김태형 감독은 백업급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는 것에 대해 “체력적인 이유는 아니다. 그동안 6회가 되면 대부분 바꿔주지 않았나”라면서 “원래 어제 백업 선수들을 먼저 내보내려고 했는데, 또 상대(키움)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했기 때문에 주전급 선수들은 한 번 봐야 하지 않나. 그래서 어제는 주전 선수들이 모두 먼저 나갔고 오늘은 뒤에서 준비하던 선수들이 먼저 나가서 한 번 해보라고 한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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