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부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서 열려
브랜드 철학 담은 골프 페스티벌로 개최
노희영 디렉터.(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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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이 기획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노희영 디렉터는 마켓오, 비비고 등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CGV와 올리브영의 브랜드 리뉴얼을 이끈 인물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통해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오피니언 리더로도 활동 중이다.
KLPGA 투어는 오랜 전통과 권위를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대회의 분위기와 관람 경험은 주최사의 철학과 브랜드 정체성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을 띤다. 이번 더 시에나 오픈은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브랜드 기획자가 참여해 주최사인 더 시에나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정체성을 대회 전반에 반영했다.
더 시에나는 골프장을 넘어 리조트, 골프웨어, F&B 라운지 등을 아우르는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로,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브랜드 경험의 확장으로 기획했다. 멤버십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대회 현장으로 확장해 선수들의 경기뿐 아니라 갤러리 체험까지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대회를 스포츠를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하나의 페스티벌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회 디자인에서도 차별화가 돋보인다. 더 시에나의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대회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개발해 포스터, 트로피, 사인 시스템, 공간 연출 등 대회 전반에 걸쳐 일관된 콘셉트로 적용했다. 관람객들이 경기뿐 아니라 브랜드가 전달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토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노희영 디렉터는 “더 시에나 오픈은 KLPGA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주최사인 더 시에나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회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경기만 보는 이벤트가 아니라 선수와 갤러리, 브랜드가 함께 즐기는 하나의 골프 페스티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갤러리들에게는 골프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더 시에나 오픈이 KLPGA 시즌 개막을 알리는 대표적인 골프 페스티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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