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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SOOP, 젊은 프로기사 모임 '소소회'와 온라인 바둑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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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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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젊은 프로기사 모임 '소소회'와 정기 온라인 바둑 대회를 진행한다.

    17일 SOOP(각자 대표이사 서수길·최영우)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연구 모임 '소소회'와 협력해 정기 온라인 바둑 대회 '소소회 SOOP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소회'는 웃을 소(笑) 두 글자를 붙여 만든 이름으로, 젊은 프로기사들이 바둑 연구와 교류를 위해 만든 모임이다. 현재 다수의 프로기사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소소회 SOOP리그'는 온라인 스트리밍 환경을 활용해 진행되는 바둑 대회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대국 형식에서 벗어나 프로기사 개인 방송을 통해 대국이 송출되며, 이용자들은 대국을 시청하며 해설과 실시간 소통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지훈 9단, 금지우 6단, 윤라은 2단, 고윤서 1단 등 젊은 프로기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된다. 16일 열린 16강 1일 차 경기에서는 조상연, 김상윤, 김상연, 김사우 프로가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SOOP은 대회 운영과 함께 소소회 소속 기사들의 1인 라이브 방송 활동도 지원한다. 프로기사들이 직접 방송을 통해 대국 리뷰나 바둑 이야기를 팬들과 나누며 반상 밖에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SOOP과 소소회가 함께하는 온라인 바둑 대회와 프로기사들의 라이브 방송 일정은 SOOP바둑 공식 방송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OP은 다양한 바둑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레전드 기사와 신진 기사가 맞붙는 'SOOPER MATCH 세대를 잇다 조훈현 vs 유하준'을 기획한 바 있으며, 버추얼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바둑 콘텐츠 등 새로운 형식의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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