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을 무서워하는 후배들의 오해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시경의 부를텐데’ 박재정과 이영현 편이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전역 후 3개월 된 박재정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각을 잡고 앉아 있는 박재정을 본 성시경은 “다리 좀 이렇게(편하게) 해보자. 편하게 해라”라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다.
이영현도 “혼자 있을 때 이렇게 있지 않잖아요. 습관이라는 게 무섭구나”라고 언급했고, 성시경은 “아직 3개월 됐으니까”라며 공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그럼 신인이 아닌데, 자꾸 너무 떨린다고. 그런데 약간 이해는 된다. 군대 갔다 오고 오랜만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고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며, “긴장을 풀기 위한 거지만 노래를 한 곡 부탁하면 좋을 것 같다. 누가 먼저 할 거냐”라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다.
이에 이영현은 “가위 바위 보 하자 나도 무섭다”라고 말했고, 박재정은 “제가 먼저 할까요?”라며 선뜻 나섰다.
그러자 성시경은 “아니 왜 이렇게 나를 무서워하지? 나보다 노래 더 잘하잖아 둘 다”라면서 자신을 어려워하는 후배들의 오해를 언급했다.
이영현은 “제가 말씀드릴까요? 평상시에 우리 성시경님의 이미지가 어떠냐면 부드럽고 젠틀하고 어떤 스윗함도 갖추신 분이지만, 본인의 생각을 굉장히 철학적으로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항상 말씀하시잖아요. 근데 가끔은 그게 후배들은 불편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내가 근데 무슨 심사위원도 아니고”라고 부정하면서도, “어제는 강승윤이 나와서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근데 끝나고 (내가)매를 때릴 줄 알았대. 무슨 소리냐 그게. 왜 내 이미지를 그렇게 만드냐. 말도 안 된다”라고 강승윤과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성시경 유튜브 영상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