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쏟아지는 광고 요청 속 첫 광고로 은행을 낙점했다.
17일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동네 홍보'라는 짧은 재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선태는 "대망의 첫 번째 홍보는 사무실이 속해 있는 동네를 홍보하겠다"며 "콘텐츠가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 그는 "메일이 너무 많이 왔는데 다 못 읽고 있다. 답장을 보냈는데도 일부는 못 읽은 것도 있다. 2시간 동안 50개를 읽었다"면서 "700개 중에 50개 했으니까 금방 하겠다 싶었는데 새로고침하면 80개가 늘어 있다"고 털어놨다.
김선태는 "그런 게 반복되다 보니까 좀 힘들지만 할 건 해야 한다. 메일도 중요하지만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광고성 콘텐츠도 하고 싶다. 하지만 또 그런 광고만 할 수는 없다"고 고민을 전한 뒤 동네 주민들의 인터뷰에 나섰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런가 하면, 이날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선태는 첫 홍보 대상으로 우리은행을 선택해 최근 유튜브 콘텐츠 녹화를 마쳤다.
'충주맨'이라는 타이틀로 충청북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97만 명까지 만들었던 공무원 김선태가 지난달 13일 9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사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후 그가 청와대 관계자를 만났다는 추가 근황이 전해져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였으나, 그는 지난 3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2분 가량의 영상 하나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그는 영전한 파급력을 입증했고, 해당 영상에는 각종 기업들이 댓글로 광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태 채널소개서'라고 적힌 광고 단가표가 공개되기도 했다.
표에 따르면 김선태 유튜브에는 최대 1억원에서 최소 3천만원의 비용의 광고 단가가 책정됐고, 김선태의 영상을 사용하는 라이선스의 경우는 기본 단가의 3~40%로 책정됐다.
단가는 1개월 내 계약 기준 견적이며 계약 시기 및 구독자 수가 달라질 경우 견적이 변동될 수 있다고 적혀 있으나 단가표의 진위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선태'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