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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대치동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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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친구 방성웅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지게 된 것인지 궁금해했다.
유재석과 박성웅은 동시에 "우리가 같은 야구팀에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30대 시절의 이야기라고.
유재석은 "사실 결혼을 한 뒤에는 동호회 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 이상윤은 "저는 농구를 좋아한다. 예전에 농구 예능 프로그램 '핸섬 타이거즈'에 출연도 했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거긴 핸섬해야 출연할 수 있었던 거 아니냐"고 했고, 이상윤은 "핸섬하지 않은 출연자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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