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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MC배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 놓인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도시락에는 '맛있게 드세요. 이휘재 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남편의 복귀를 위한 도시락을 준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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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녹화에서 가창자로 참여한 이휘재는 이날 최호섭의 노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불렀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2022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난 지 4년 만에 복귀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리허설 도중 감정이 복받쳐 그만 눈물을 흘렸다고.
이휘재는 2022년 KBS2 '연중라이브', MBN '배틀 인 더 박스'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이휘재는 재정비 겸 휴식을 위해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머물며 초등학생이던 쌍둥이 아들 등 가족과 함께해 왔다.
당시 은퇴설까지 돌았지만 측근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그로부터 4년 만에 복귀 무대가 성사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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