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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허안나, 방송 뜸하더니..깜짝 놀랄 근황 “팔이피플=주 수입원..배우 꿈 도전”(동상이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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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현재 N잡러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출연했다.

    허안나는 최근 교통사고에 이어 갑상선 수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허안나는 가게를 운영하는 남편 앞에서 술을 마시며 왜 손님이 없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아침 식사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일상적인 대화가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허안나는 남편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고 오경주는 짧은 대답만 해 허안나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허안나는 “15년간 리포터로 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OSEN

    식사를 마친 허안나는 남편 앞에 물건을 꺼냈다. 허안나는 “요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팔이피플이다. 원래 제가 공동구매를 좋아해서 팔게 됐다. 주 수입원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허안나는 프로필을 접수하며 “요즘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다. 영화사나 제작사에 제 프로필을 직접 프린트해서 제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미모도) 배우상이다”라고 거들었다. 허안나는 “1년 정도 프로필을 돌렸는데 하나 (결실을 맺었다). 오디션 합격을 해서 영화까지 찍었다”라는 희소식을 전했다.

    홀로 가게를 운영 중인 오경주는 허안나를 위해 성공하는 게 꿈이라고 밝히며 “(개그를 그만뒀을 때) 아쉬웠다.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시원섭섭했다. 그때부터 개그 프로그램도 안 봤다. 생각이 바뀔까봐”라고 말했다.

    이어 “수입이 일정치가 않다. 저 또한 비정규직 삶을 살면, 결혼을 했는데 금전적으로 무너질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안나한테도 보탬이 되자 싶었다”라며 허안나를 위해 자신의 꿈을 접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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