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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마사회, 생활승마 저변 확대 위해 초·중·고 등 청소년 대상 학생승마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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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한국마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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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는 18일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 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승마는 전국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므로 거주 지방정부 및 학교 등을 통해 사업 접수일정을 안내받은 후 마사회 말산업정보 누리집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학생승마 체험은 청소년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안전한 승마 환경 조성과 말 복지 강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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