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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임라라, 손민수 부부 딸 단이가 음식 앞에서 '먹짱베이비' 면모를 드러낸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슈돌’) 613회에서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임라라가 손민수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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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는 그동안 손민수에게 받은 이벤트를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손편지 낭독이벤트부터 깜짝 용돈 선물, 생일상까지 생일파티 풀코스를 준비한다. 미역국, 잡채, 갈비찜까지 임라라가 정성껏 차린 생일상에 손민수는 폭풍 먹방으로 화답한다.
이 가운데, 아빠의 먹방을 직관한 단이가 입맛을 쩝쩝 다시며 음식에 눈독을 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빠의 갈비찜 먹방에 입맛이 돋는 듯 침을 꼴깍 삼키자 김종민은 “단이가 10분 전에 분유를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파진 건가요?”라며 깜짝 놀란다.
아빠 손민수가 “고기는 아빠 거야 안 돼!”라고 말하자 단이는 “냐아아아”라며 티키타카 옹알이를 터뜨려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단이는 갈비찜이 올려진 숟가락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급기야 숟가락의 이동 방향을 따라 고개까지 움직이며 먹짱 베이비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빠 입 속으로 다 사라지는 갈비찜을 내놓으라고 투쟁하는 듯한 단이의 우렁찬 옹알이에 MC 김종민은 “엄마 아빠 말을 다 알아듣고 말대꾸하는 것 같아요”라고 신기해하며, 단이의 먹짱 베이비 자질에 감탄을 터트린다고.
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한 생후 117일 왕만두 손단의 갈비찜을 향한 옹알이 세레나데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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