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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김선태·최지호, 충주시 전현직 공무원 맞대결…'라스' vs '아형' 승자는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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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던 김선태가 사직 후 유튜버로 새출발을 한 가운데, 그의 후임인 최지호 주무관이 각자 TV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출 예정이라 시선을 모은다.

    김선태와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뉴미디어팀 팀장과 주무관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해 1월 뉴미디어팀으로 발령받아 김선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에 모습을 비췄던 그는 지난 2월부터 김선태의 후임으로서 새 팀장 부임 전까지 뉴미디어팀을 대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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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100만 구독자를 바라보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김선태의 사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2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가 빠져나가면서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설 연휴를 앞두고 최지호 주무관이 올린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 덕분에 구독자 수가 75만명 선에서 보합세를 보이다 다시금 증가해 78만명까지 회복한 상황이다.

    반면 김선태는 사직 후 본인 명의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1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18일 기준 14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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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된 모든 영상은 250만뷰를 돌파했으며,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채널 문구에 걸맞게 여러 기업들에서 홍보 요청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각각 방송에서 경쟁자로 맞붙게 될 예정이다. 김선태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웃음 공무원' 특집에 붐, 문세윤, 남창희와 함께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퇴사한지 이제 3일 됐다"며 "(구독자들이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을 취소하기 시작하는데 '음 빠져야지, 더 빠져도 돼'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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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최지호 주무관은 2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다른 지역 공무원들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팀장님(김선태)께 '아는 형님' 나간다고 자랑했더니 '나는 늦게 불렀는데 너는 왜 벌써 나가냐'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예고편에서 그는 푸시업하며 박수치기를 개인기로 선보이는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과연 전현직 충주시 공무원들이 브라운관 시청률 대결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을지 주목된다.

    사진= 충주시 유튜브 캡처, '라디오스타' 예고편 캡처,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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