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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의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민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임라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라라는 "출산 후 첫 서프라이즈로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며 "민수는 그동안 이벤트의 왕이었다. 12년 동안 만나며 이벤트만 100번은 해준 것 같다"고 남편을 칭찬했다. 이어 12년 전부터 매년 서로의 생일을 챙겨온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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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는 "반대로 제가 이벤트를 해준 적은 없어서, 이번에는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육아 시간을 쪼개 남편의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후 손민수가 집에 돌어오며 꾸며진 모습을 보고 당황했지만, 임라라가 본인의 생일파티임을 알리자 그제야 자신의 생일을 깨달았다. 이에 임라라는 "민수가 육아 때문에 시간 개념이 없어져서 오늘이 본인 생일인지 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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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는 "올해는 강이, 단이가 태어나고 맞는 첫 생일이라 더 의미가 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생일은 작년이었다. 그날 임신 사실을 몰래 알려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손민수는 "아기 풍선이 왜 하나냐, 우리는 쌍둥이인데"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이에 임라라는 "사실 그 아기는 민수다"라며 "나의 아기는 처음부터 너였다. 영원한 나의 첫째"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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