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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 A씨, 돈 빌려 잠적했다 '사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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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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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경찰이 방송인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18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은 그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A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기도 했으며, 2014∼2018년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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