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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충주맨'이 김선태로서 열심히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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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붐에게 "MBC가 낳고, TV조선이 키웠다. 그런데 특종은 다른 곳에서 터뜨렸다고?"라면서 웃었다.
이에 붐은 "둘째 임신 사실을 KBS에서 했다"면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최초로 공개한 바.
김구라는 "시상식 참석한 여배우들한테 축하 받으려고 그런거 아니냐. 돌잔치에 가보면 여배우 존을 제일 메인에 마련해 뒀더라"고 말했다.
붐은 "공교롭게 그 즈음에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안정기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해명하면서 "그런데 대상 후보였으니까 뭐라도 가지고 가야하지 않냐"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새신랑 남창희는 딸을 낳고 싶은 욕심을 드러내면서 딸이 있는 붐과 문세윤에게 "어떻게 딸을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문세윤은 "열심히 해야한다. 위대한 업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붐 역시도 "저는 '놀라운 토요일' 회식 중에 월담을 하고 집으로 갔다. 그날 아이가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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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 '충주맨' 김선태가 공무원 조직에서 뼈를 묻겠다고 말을 했던 것에 대해 "그 때는 맞았고, 지금은 틀린 것"이라고 간단하게 말했다.
이어 "여러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소속되는게 지치기도 했다. 혼자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어딘가 소속되면 잔소리를 듣지 않냐"고 전했다.
김선태는 퇴사 후 개인 채널을 개설했고, 개설 이틀만에 구독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무 것도 안했는데 이러는게 공포인거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그러는거니까"라고 했고, 김선태도 "두려움이 있긴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유튜버 세계는 타이밍이 있다. 지금 호랑이 등에 탔다. 내리면 잡아먹힌다. 그래서 어떻게든 붙잡고 달려야한다. 물이 들어왔으니까 노를 저어야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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