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르크 카사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올 수도 있다.
영국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 옵션을 실행하려 하지 않자, 맨유는 현금과 선수 맞교환 제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오늘날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맨유에서 설 자리를 잃어 올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래시포드는 재기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38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최전방 핵심으로 거듭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래시포드 활약에 대만족 중인 바르셀로나는 완전 영입하길 원한다. 이에 맨유와 협상을 진행 중인데 아직까진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래시포드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518억 원)를 원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난색을 표해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 맨유가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최근 스페인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1,000만 유로(약 172억 원)와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카사도 맞교환 조건이라면 합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알렸다. 맨유가 올여름 이별이 확정된 카세미루를 대신할 미드필더로 카사도를 점찍은 분위기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03년생, 스페인 국적 미드필더 카사도.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1군 자원으로 거듭난 '성골 유스'다. 왜소한 피지컬에도 압도적 기동력과 준수한 수비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뽐냈고 지난 시즌 주전을 장악했다.
다만 올 시즌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약점인 피지컬 문제가 대두되고 빌드업 능력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 입지가 좁아졌다. 이 때문에 이적설이 제기됐는데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래시포드와 오랜 동행을 원하는 바르셀로나가 카사도 맞교환으로 이적료를 낮춰 영입을 성사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