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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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에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충주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창희는 “결혼식을 마치고 처음 나오는 방송이 ‘라스’다”라고 말했다. 남창희의 아내는 과거 예능 ‘무한도전’에서 아이유를 닮은 시민으로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던 바. 남창희는 아내에 대해 연기자로도 활동했다가 현재는 공무원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붐은 “나는 좀 섭섭하다. 결혼 전에 친구(나)한테 미리 얘기해도 되지 않나”라며 “아내 분이 한강 아이유로 유명했었다. 검색어 순위도 1위였었다”고 말했다.
이어 붐은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사진 하나가 없더라. 다음 날에 기사가 뜨기 시작하는데 (한강 아이유로) 자료가 많이 뜨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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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남창희는 “초호화 결혼식이라고 기사가 나니까 마음이 불편하긴 하더라. 근데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서 결혼하는 거고, 오시는 분들에게도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호텔 예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지, 꼭 저 호텔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웨딩 플래너님이 저희 결혼식 날짜를 보고 견적 비교를 해주시는데 다른 결혼식장과 비용 차이가 많이 안 났다. 제가 비수기인 2월에 결혼하지 않았나. 그리고 일요일 저녁이면 더 할인이 된다”고 전했다.
또 남창희는 “저희는 꽃 장식 추가를 아예 안 했다. 그게 기본 세팅이었다. 꽃 장식이 돈이 많이 들지 않나”라며 초호화 결혼식에 대해 해명했다.
김국진은 남창희에게 “축의금 1등은 누구냐”고 물었고, 남창희는 절친 조세호라고 답했다. 남창희가 조세호 결혼 당시에 낸 축의금과 같은 액수였다고 전하자, 유세윤은 “그러면 조세호 빼고 1위는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에 남창희는 유재석, 홍진경, 이동욱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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