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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하영, 남우현서강준이수혁옹성우홍석 다 섭렵 후 '공략집' 연재 (월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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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하영이 '월간남친'에서 독보적 존재감으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하영은 미래의 절친이자 연애에 대한 갈망을 한몸에 품은 캐릭터 '이지연' 역을 맡아 마지막 회까지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연은 연애를 하고 싶어 소개팅에 자주 나가지만 번번이 실패하다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을 통해 수많은 연애를 경험하게 되는 다이내믹한 인물이다. 하영은 블로그에 '월간남친 공략집'을 연재하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얻는 지연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모를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주인공 미래와의 완벽한 티키타카로 찐친 케미를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것은 물론, 8회부터 본격적으로 '월간남친' 서비스를 구독하기 시작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남우현을 시작으로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홍석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가상 세계 속 상대역들을 차례로 만나며 매번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이끌어 극의 흥미를 극대화했다.

    이처럼 하영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이지연'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완성해냈다. 전작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선보인 거침없고 프로페셔널한 5년차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와는 또 다른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

    더불어, '월간남친'을 통해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한 하영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배우 정해인과 함께 넷플릭스 차기작 '이런 엿 같은 사랑'의 주연으로 낙점되어 공개를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월간남친' 방송 캡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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