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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결혼을 앞두고 심란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숙은 19일 "좀비처럼 오전 내내 누워있었다. 전복죽 내일까지 먹으려고 한솥 푸짐하게 아침에 했는데 힘들어서 거의 다 먹어버렸다"며 "나솔 나갈지도, 결혼할지도 몰랐기에 그 전에 벌려놓은 일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바쁘게 일하는데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을 이렇게까지 준비 안해도, 못해도 되나 싶어서 현타가 온다"며 결혼을 앞두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ㅓ
정숙은 "엊그제는 영철님 없을 때 엉엉 울고 있을 때는 그냥 울고 난리"라며 "주말에도 계속 못 쉬고 일정이 진행되니 진짜 체력이 너무 딸린다. 워킹맘들은 어떻게 사시는 거예요? 애 키우면서 일 어찌해요? 홀몸인 저도 미칠 거 같은데요"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정숙은 "몸에 좋다는 건 다 때려 넣고 있다"며 "운동도 이제 어떻게든 시간 만들어서 가려고 한다. 지난 일주일 동안 운동&관리 하나도 못해서 살 다시 찐 거 같은데 남은 2주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졌다.
한편, 29기 영철과 정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 인연을 맺어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정숙은 대구에서 영어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영철은 외국계 자동차 부품회사 경영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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