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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현장인터뷰] 이상민 KCC 감독의 대패 진단 '완전체 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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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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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상민 부산 KCC 감독은 아직 완전체의 힘이 부족하다고 봤다.

    KCC는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 리그 원정 경기에서 77대111로 크게 패배했다. KCC는 소노에 5위 자리를 내줬다.

    경기 후 이 감독은 "1쿼터에 비슷하게 했지만 2쿼터에 무너졌다. 반성해야 한다. 게임하면서 무언가를 얻어야 하는데 모든 게 안됐던 게임이다. 터프샷을 계속 맞으면서 선수들이 맥이 많이 풀렸을 것이다. 쫓아갈 만하면 3점을 허용해서 3쿼터에 무너졌다. 다음 경기부터 좋은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빅4가 완전체를 이뤘지만 팀적인 움직임이 소노보다 많이 떨어졌다. 이 감독도 "팀 오펜스와 체력적인 게 크다. 그건 끌어올려야 한다. (최)준용이나 (송)교창의 장점은 트랜지션에서 나온다. 그런 모습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안되더라도 시간을 두면서 맞춰보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빅4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 개인 능력이 좋지만 힘든 일하는 선수가 부족하다. 선수들과 미팅해서 포지션적으로 자기 역할을 전달해야 할 것"이라며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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