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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공항과 공원 등의 장소에서 연이어 포착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스포츠서울은 홍상수와 김민희가 최근 경기도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화이트 팬츠, 검은색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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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또한 커플룩 분위기의 패션으로 지난해 4월에 태어난 아들이 탄 유모차를 밀며 공원을 거닐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두 사람을 인천공항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김민희는 아들을 태운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고 있었고, 이들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은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아기들은 금방 크는 것 같다. 보모인지 매니저가 같이 있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두 사람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이동해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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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에도 이들의 목격담이 공개된 바 있지만, 그 당시에는 홍상수가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김민희가 아들을 출산한 후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아들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을 때, 그리고 올해 두 차례의 목격담에서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다.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감독과 주연 배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공식적으로 내연 관계임을 인정했다.
이후 홍상수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었고, 이혼 소송에서도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해 법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홍상수는 지난 2월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면서 주연 송선미 등과 함께 베를린을 찾았다. 김민희는 해당 작품의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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