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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김희철, 술 좋아해도 음주 사고 없다…"사고칠까 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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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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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김희철이 음주 사고 관련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신동이 출연해 홍진경과 대화를 나눴다.

    김희철이 여러 에피소드를 끊임없이 말하는 것에 홍진경은 "너 기억력이 좋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희철은 "요즘은 너무 무서운 게 기억이 좀 뜨문뜨문 있다. 그래서 술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평소에 술 얼마나 먹느냐는 물음에 김희철은 "저 진짜 많이 마신다"고 했다. 이에 홍진경은 "나 그 이야기 들었다. 차가 없는 이유가 술을 마셔서 사고 칠까 봐"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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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은 "맞다"고 인정하며, "술을 못 끊겠더라. 술을 못 끊을 거면 운전을 끊자 했다. 그래서 10년째 차가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주량을 묻자 그는 "멤버 중에서 신동이는 아무도 못 따라간다. 신동 취한 거 단 한 번도 못 봤다"고 답했다. 신동은 "6병까지는 먹어봤다"며 "기억 잃어본 적이 단 한 번이다. 다이어트 심하게 해서 그때 취했던 것 같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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