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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김희철은 평소 애주가로 알려진 자신의 주량과 관련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김희철에게 "평소 술을 얼마나 마시느냐"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진짜 많이 마신다. 요즘은 기억이 뜨문뜨문 있을 정도라 술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홍진경이 "네가 차가 없는 이유가 술 마시고 사고를 칠까 봐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언급하자, 김희철은 "술을 못 끊겠더라"며 "이럴 거면 차라리 운전을 끊자는 생각에 차를 아예 없앴다. 10년 넘게 차 없이 다니고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애주가로서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 대신 잠재적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단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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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철은 평소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강한 소신을 밝혀온 바 있다. 이번 고백을 통해 다시 한번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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