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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김희철 "술 못 끊겠어서 차 없앴다"…음주운전 원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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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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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김희철이 술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0년 넘게 차 없이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김희철은 평소 애주가로 알려진 자신의 주량과 관련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김희철에게 "평소 술을 얼마나 마시느냐"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진짜 많이 마신다. 요즘은 기억이 뜨문뜨문 있을 정도라 술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홍진경이 "네가 차가 없는 이유가 술 마시고 사고를 칠까 봐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언급하자, 김희철은 "술을 못 끊겠더라"며 "이럴 거면 차라리 운전을 끊자는 생각에 차를 아예 없앴다. 10년 넘게 차 없이 다니고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애주가로서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 대신 잠재적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단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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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역시 남다른 주량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우리 멤버 중 신동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취한 걸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신동은 "6병 정도 마시는 것 같다"며 "술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술자리 분위기에 어울리고 취기를 느끼기 위해 많이 마시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희철은 평소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강한 소신을 밝혀온 바 있다. 이번 고백을 통해 다시 한번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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