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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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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새로운 'No. 9' 원한다...'트레블' 명장도 노린 '유망주' 눈독 "지르크지 떠날 시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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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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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제 요안 보니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19일(한국시간) "베냐민 셰슈코 이외에 또 다른 공격수를 원하는 맨유가 보니 영입을 시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 보니. 자국 클럽 LB 샤토루에서 데뷔 후 이탈리아 세리에B(2부) 소속 파르마 칼초로 이적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3-24시즌 38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파르마의 리그 우승을 이끔과 동시에 세리에A 승격 일등 공신이 됐다.

    빅리그에서도 어느 정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7경기 출전해 6골 4도움을 올렸다. 재능을 눈여겨본 인터밀란이 이번 시즌 데려왔는데 공식전 37경기 7골 7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맨유 영입망에 포착됐다. 매체는 "세슈코는 처음에는 잉글랜드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마이클 캐릭 감독 아래에서 최종 지역에서 결정력과 날카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적은 공격수라 새로운 'No. 9'이 필요성이 제기되는데 맨유는 보니에 눈독 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니는 신체적 힘, 강한 압박, 연계 플레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직접적으로 13골에 관여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은 여름에 보니를 다시 프랑스로 데려가길 원하며, 그의 프로필이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슈아 지르크지가 올여름 이탈리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맨유는 또 다른 골잡이 영입을 위해 수색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보니 외에도, 그의 인터밀란 동료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역시 관심 대상이지만, 에스포지토는 '미래 핵심 선수'로 평가돼 매각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맨유는 보니 영입 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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