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에서 살아난 코비 마이누가 토마스 투헬 감독 선택을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A매치 명단을 공식발표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3월 27일에 우루과이와 대결하고 3월 31일에 일본과 만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마이누의 발탁이다. 마이누는 2005년생 미드필더로 맨유 성골 유스다.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4경기에 나와 경쟁력을 보였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선발되면서 차세대 스타 자질을 확인했다. 맨유가 좋지 못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제 몫을 해주면서 새로운 성골 유스 스타의 탄생으로 주목이 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에서 아모림 감독으로 바뀌는 과정 속에서 마이누는 기회를 좀처럼 받지 못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3선 영입은 없지만 마이누는 선발로 뛴 적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여름 내내 이적설이 있었다. 마이누가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주급을 높게 부른 게 화근이 됐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사라진 선수가 됐다. 아모림 감독은 마이누를 전혀 선호하지 않았고 그러면서 이적설까지 계속 나왔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온 캐릭 임시 감독은 마이누를 적극적으로 썼다. 카세미루와 마이누가 중원에서 호흡을 하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앞으로 올라갔다. 이는 맨유의 중원 경쟁력을 더 강화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마이누는 더 적극적으로 뛰고 공수 전반에 관여하면서 캐릭 임시 감독이 준 기회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마이누는 맨유의 반등에 큰 힘이 됐고 이는 투헬 감독에게 인상을 남겼다. 멀어진 삼사자 군단에 복귀를 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마이누는 주드 벨링엄, 엘리엇 앤더슨, 제임스 가너, 조던 헨더슨, 데클란 라이스, 아담 워튼과 중원에서 경쟁을 할 에정이다. 붙박이 주전은 벨링엄과 라이스다.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하는 마이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