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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불법도박→♥임효성과 별거' 슈, 집에 신발만 300켤레.."20년간 모아" 깜짝(인간 That's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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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나연 기자]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20년간 모아왔던 신발들을 공개했다.

    20일 '인간 That's 슈' 채널에는 "20년 된 신발이 왜 새것 같아? 슈의 100켤레 신발장 털이 | 데일리 애착신발부터 평생 신는 관리 노하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제작진은 "아까 신발 얘기해주셨으니까. 그때 봤지만 그래도 오늘 신발장 털이 디테일하게 한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슈는 "저는 패션 워낙 옷도 좋아하고 액세서리도 좋아하는데 패션의 마무리는 신발이다. 신발을 무엇을 신느냐에 따라 무게가 가는거다"라고 신발의 중요성을 전했다.

    그는 "여기는 신발장이 숨쉬는 공간이다. 저기 쭉 봐라. 얼마나 많은지"라며 펜트리 안을 가득 채운 신발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슈는 "이거 내가 오늘 다 꺼내게 생겼어? 이쪽도 있다. 이쪽은 롱부츠랑 우리 큰애 것도 있고 라희, 라율이가 저랑 신발사이즈가 똑같다. 내 신발을 항상 신더라고. 그래서 망가진것도 많았는데 열심히 꺼내보겠다"라고 어마어마한 양의 신발들을 자랑했다.

    이후 슈는 빼곡하게 신발로 가득찬 거실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거 다 꺼내면 여기안된다. 거의 1/3만 가져왔다. 이게 100켤레 좀 넘는다. 대략 세어봤을때"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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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은 "괜찮은거 소개해달라"라고 물었고, 슈는 "일단 저는 신발을 잘 버리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닳고 부서지고 한것들을 많이 버렸고 새로 산것도 있고 애착 있는 것도 몇개 있고 아직 신지 않은 것도 있다"며 "20년 정도 모은것 같다. 어렸을때는 구두를 좋아했던 것 같다. 완전 킬힐 있지 않나. 이것도 엄청 많이 신고 다녔다. 그랬다가 점차 운동화로 갔다. 나이 들면서 힐 신고 만날 사람도 없고 나가봤자 마트가는데 구두신고 갈순 없지 않나. 심지어 요즘에는 올 겨울에 거의 어그 슬리퍼만 신었던 것 같다"라고 달라진 취향을 전했다.

    이어 화려한 은색 롱부츠에 대해 그는 "얘는 제가 이태리에 갔을때 프라다 매장에서 거기 직원분이 이거 무조건 사라고 해서 쇼에 나왔던 신발이라고 하는것 같다. 산지 10년 넘은것 같은데 딱 한번 신었다. 근데 이렇게 보여도 예쁘다"고 말했다.

    또 가장 오래된 신발을 묻자 슈는 블랙 롱부츠를 꺼냈다. 그는 "이거 진짜 오래됐다. S.E.S.때부터 놔뒀는데 빈티지 숍에서 일본에서 산것 같다. 우리가 일본활동 했을때니까 2001년~2002년"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사놓고 후회하는 신발에 대해서는 "안 신는 신발 있다. 도저히 샀는데 민망해서 못 신겠다. 약간 이런 느낌. 제가 어렸으면 괜찮았을텐데 이 나이에 이거를 신기가 좀 그렇다"고 분홍색 플랫슈즈를 꺼냈다. 이어 "또 있다. 화려한거"라고 커다란 리본이 달린 핫핑크 힐을 언급한 슈는 "너무 예쁘잖아. 근데 저기 청소 쓸고다니면 까매질것 같다. 그냥 집에서 이러면서 신고다닐까봐"라고 말했다. 이때 구두에 달린 리본이 떨어졌고, 슈는 "여러분 이런거 사지 마세요. 안사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에서 수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로 인해 자숙을 거친 후 활동 복귀에 나선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임효성과의 별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인간 That's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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