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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강등권 위기에 몰린 토트넘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에이스 제임스 매디슨(30, 토트넘)이 올 시즌 안에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을 이끄는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매디슨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매디슨이 이미 공을 다루는 훈련과 스프린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상태가 매우 긍정적”이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의료진이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디슨은 지난해 8월 손흥민 고별전이었던 뉴캐슬과 친선전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후 장기간 결장하며 토트넘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부진에 빠지며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에까지 몰린 상황이다. 매디슨의 부재가 치명적이었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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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감독은 또 다른 부상자들의 복귀 가능성도 언급했다. 모하메드 쿠두스 역시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가 유력하다. 로드리고 벤탄쿠르도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악재도 있다.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탈장 수술을 받게 됐다. 다만 토트넘 구단은 “수술은 시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약 한 달 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현재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하다. 두 팀은 이번 주말 맞대결을 치른다. 사실상 잔류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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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감독은 상대가 유로파리그 경기로 체력 부담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들이 선발 선수들을 60분 이상 뛰지 않게 관리했다. 우리에게 특별한 이점은 없다”며 방심을 경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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