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4 (화)

    신세경 닮았던 고민녀, 몸무게 42㎏→127㎏까지 불어난 사연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과거 신세경을 닮았다고 주장하는 고민녀.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 20대 여성이 5년 만에 몸무게가 약 3배가 늘어나 다이어트와 자존감 회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생활 습관부터 바꾸라고 직언했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한 고민녀(29)가 등장해 "42㎏때는 신세경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127㎏까지 찌고 미모를 잃었다. 인기녀의 삶을 되찾고 싶다"고 전했다.

    고민녀는 체중이 5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이유로 '배달 음식과 빵' 중독에 가까운 식습관을 꼽았다.

    고민녀는 "24살에 취업에 실패한 뒤 배달 음식에 빠졌다. 빵 종류를 많이 먹고 하루에 두 번 배달시킨다. 밥 한 번, 빵 한 번 시킨다. 하루에 네 끼를 먹는다. 홀 케이크는 하루에 하나씩 먹었다"고 고백해 보살즈를 놀라게 했다.

    머니투데이

    고민녀의 사연을 듣는 이수근과 서장훈.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수근은 "연애도 못 하고 있지?"라고 떠봤고 고민녀는 "모태솔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졌다. 성형과 시술을 많이 받았고 화장품도 매일 산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집에 돈이 많네"라며 소비 습관을 짚는 한편 고민녀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

    서장훈은 "(녹화 현장인)3층 계단 올라오는 데도 힘들 정도면 이미 문제가 많다. 피부도 안 좋다. 네가 뭐든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빵집 딸도 케이크를 하루에 하나씩 안 먹는다. 오늘을 계기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경고했다.

    서장훈은 "42㎏까지 돌아가라는 게 아니다. 오늘부터 화장품 가게 갈 때 걸어가라. 루틴을 두 끼로 줄이고 걷기만 해도 빠진다"며 "목표 체중에 도달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