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 정호영 셰프와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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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정호영 셰프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431회에서는 정호영이 김병현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호영은 간판이 없는 김병현의 레스토랑을 어렵게 찾아 조리복을 입고 '흑백요리사' 한정판 접시를 들고 등장했다.
정호영은 "요즘 '흑백요리사'가 핫하다.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접시랑 조리복은 세트다. 요즘에는 사복이 필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참고 영상으로 정호영이 '흑백 요리사 2'에서 아귀를 손질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김숙은 "정호영 셰프도 본업할 때 제일 멋있다"며 칭찬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김병현은 "맞다. 평상시에는 진짜 별로다"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숙은 "정호영과 김병현이 친하다. 어느 정도로 친하냐면 김병현이 폐업 신고할 때 정호영이 같이 가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호영이 형이 먼저 폐업을 해봤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레스토랑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그는 김병현에게 '소시지 얼간이'라고 적힌 '흑백요리사' 명찰을 건네며 "(흑백요리사) 같은 업체에서 맞춰 온 거다. 얼간이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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