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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로스터 정리를 했다.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버치 스미스는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갔다.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는 최종 로스터의 일부 조정을 진행하며 내야수 제이스 정, 외야수 트레이 크루즈와 웬셀 페레즈를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해 트리플A 톨레도로 내려보냈다. 또 내야수 맥스 앤더슨과 존 펙, 포수 토마스 니도, 좌완 투수 션 구엔터, 우완 투수 버치 스미스와 리키 바나스코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스미스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으나, 일단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올해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스미스는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
스미스는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 8경기(7⅔이닝) 등판해 평균자책점 2.35, 탈삼진 9개, WHIP 1.17을 기록했다. 준수한 성적이지만 개막 로스터 진입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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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는 2023년 한화와 100만 달러에 계약, KBO리그에 왔으나 초고속으로 방출됐다. 스미스는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해 2⅔이닝 3피안타 1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갑작스런 부상으로 자진 강판했다. 이후 병원 검진을 받고서 부상으로 방출됐다. 한국을 떠난 후 스미스는 KBO 팬들과 설전을 벌이다 한국을 “쓰레기 나라”라고 비하 발언을 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스미스는 2024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50경기(56⅓이닝) 4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와 싱글A에서 20경기(21⅓이닝) 2승 3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경기도 뛰지 못했다.
디트로이트에는 고우석도 있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은 2월말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1경기(⅔이닝 4실점)에 등판한 뒤 WBC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WBC가 끝나고 디트로이트로 복귀한 고우석은 이후 시범경기에 등판하지 않고 있다.
한화 이글스 시절 버치 스미스. /OSEN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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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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