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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한 프랑스의 '한국 호소인' 파코가 이번엔 한국에서 첫 저녁 식사를 즐긴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에서는 프랑스에서 온 파코, 맥스, 자밀의 첫 저녁 식사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어서와'는 6개월의 휴식기를 마치고 리부트 첫 방송을 재개했다. 이 가운데 돌아온 '어서와'의 첫 주자, 프랑스 파리 에펠탑의 상인이자 '한국 호소인'으로 인기를 끈 파코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코는 리부트 '어서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파코가 한국에서 첫 저녁 식사에서는 또 어떤 일들을 겪을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파코, 맥스, 자밀은 이날 파코, 맥스, 자밀은 남산타워 투어를 마치고 여행 전부터 염원했던 ‘K-바비큐’ 식당을 찾는다. 세 친구는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고기의 자태에 감탄하며 본격적인 고기 파티를 즐긴다. 하지만 파코는 돌연 눈앞의 소고기보다 더 강력한 의외의 음식에 마음을 빼앗긴다. 급기야 파코는 식사 도중 사장님을 직접 불러 이 음식에 대해 진지하게 물어보기까지 했다는데, 과연 파코가 소고기보다 더 사랑한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막둥이’ 자밀은 프랑스 한식당에서 일했던 경험을 되살려, 자신있게 집게와 가위를 들고 직접 고기 굽기에 나선다. 그러나 고기를 굽던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식당 사장님이 깜짝 놀라는 소동이 벌어진다. 자밀의 당당한 가위질 끝에 마주한 충격적인 광경에 스튜디오 MC들마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고깃집 사장님마저 ‘동공 지진’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식사 시간의 또 다른 주인공은 단연 ‘먹교수’ 맥스였다. 여행 오기 전부터 오직 한식 먹방만을 고대해 온 맥스는 차원이 다른 흡입력으로 스튜디오 안 김준현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고기 향기를 맡고 보인 맥스만의 독특한 반응과 단전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온 리얼한 감탄사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과 딘딘은 “문세윤이 온 줄 알았다”, “표정까지 판박이다”라며 맥스의 천부적인 먹방 재능에 혀를 내둘렀을 정도라고. 프랑스 친구들의 침샘 자극 먹방과 아슬아슬한 고기 굽기 도전기는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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