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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남은 기간 반등의 기미가 없다면 아마드 디알로의 설 자리는 없을 전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아마드는 최근 정기적으로 출전했음에도 공격 성과가 부족다. 새 감독이 들어올 경우, 선발 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코트디부아르 국적 공격수 아마드. 프로 데뷔한 아탈란타를 거쳐 맨유의 부름을 받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합류 초창기에는 기회가 적어 임대 생활을 전전했는데 선덜랜드에서 경쟁력을 보여주자, 2023년 맨유로 돌아왔다.
복귀 이후에도 쉽게 입지를 굳히지 못했다. 안토니와의 주전 경쟁에 밀려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았다. 그러다 지난 시즌 도중 부임한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아래서 돌파구를 찾았다. 아모림 감독이 구사했던 쓰리백 전술에서 우측 윙백을 맡았는데 43경기 11골 8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공수 양면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도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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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모림 감독 경질 후 분위기가 달라진 아마드다. 새로 부임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포백 시스템에서 우측 윙어로 나서고 있지만, 존재감이 미미해졌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출전한 10경기에서 0득점 0도움에 그치며 공격 포인트는 전무하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마드 입지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 매체는 "공격수는 기술과 활동량뿐만 아니라 득점과 도움 기록이 필요하다. 새 감독 체제에서 팀은 윙에서 경쟁할 새로운 공격 옵션을 들여올 가능성이 높다. 아마드가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선발 자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믿을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는 아마드는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부임할 새 감독이 원하는 것은 경기 승리를 만드는 순간들을 제공하는 공격수다.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번 시즌 이후 아마드의 선발 자리는 위태로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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