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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대중형골프장 내장객, 4년 연속 감소...전년대비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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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대중형골프장의 평균 내장객이 18홀 기준 8만5642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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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정기 총회 모습. [사진= 한국대중골프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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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도 대중형골프장 평균 내장객은 18홀 기준 8만5642명으로, 2024년 8만9376명 대비 4.2% 감소했다. 2022년 이후 해마다 내장객이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린피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2025년 수도권 대중골프장의 주중 그린피는 14만6000원으로 2024년 15만9000원에 비해 8.2% 낮아졌으며, 주말 그린피는 18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8.7% 하락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평균 이용요금이 약 1~2% 수준으로 소폭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협회 총 예산은 16억9600여만원으로 확정됐다. 최우수상은 벨라스톤CC 홍재원 대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보문GC·안동레이크GC) 김남일 사장이 수상했다.

    우정석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회장은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 대중골프장의 경영 여건 향상을 위해 협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과 책임을 더욱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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