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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암 투병' 박미선, 보험설계사 준비 "뇌도 늙나? 안 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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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사진=박미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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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미선이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4일 박미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 혹시 이걸 보시는 학생분들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라"는 글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뇌도 늙나. 안 외워진다. 미치겠다 정말"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무슨 시험을 보느냐"는 한 팬의 질문에 "보험 시험"이라고 했다. 이어 "생명보험, 손해보험 광고를 찍으려고 자격증을 따시는 거냐"는 물음에는 "정답"이라고 전했다.

    현행 규정상 광고 모델이 영상에서 보험 상품의 상세 내용을 직접 설명하려면 실제 보험설계사 자격을 갖춰야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박미선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종합건강검진에서 (유방암이) 발견됐고 수술을 하려고 열어보니 임파선(림프절)에 전이가 됐더라"며 "전이가 되면 항암이 필수라 방사선 치료를 16번 받았고 현재는 약물치료 중"이라고 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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