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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골프존 아메리카, 美 페블비치와 대회 공동개최·라운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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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로드 투 페블비치’ 시뮬레이터 대회 추진

    헤럴드경제

    페블비치 로고(왼쪽)와 골프존 아메리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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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의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명문 골프 리조트 기업 페블비치 컴퍼니(Pebble Beach Company)와 파트너십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

    골프존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페블비치 리조트의 골프 및 관광 인프라를 결합, 페블비치 브랜드와 연계된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미국 스패니시 베이 내 클럽하우스에 약 372㎡(약 112평) 규모의 시뮬레이터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라운지에는 골프존이 공식 시뮬레이터 파트너로 참여해 최신 모델인 투비전NX(TwoVision 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올해 시뮬레이터 골프 대회 ‘골프존 로드 투 페블비치(GOLFZON Road to Pebble Beach)’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미국 전역의 골퍼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결선 진출자들은 페블비치 리조트로 초청돼 리조트에 설치된 골프존 시뮬레이터에서 결승 경기를 치르게 된다.

    션 변 골프존 아메리카 CEO는 “페블비치는 미국 최고 수준의 명문 퍼블릭 코스이자 전 세계 골퍼들이 꿈꾸는 골프 여행지”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골퍼들이 페블비치를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뮬레이터 기반 대회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스타이버즈(David Stivers) 페블비치 컴퍼니 CEO는 “최근 실내 골프에 대한 관심이 초보자부터 PGA 투어 선수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라며 “골프존과의 협력을 통해 스패니시 베이에서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 리조트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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