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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위상을 자랑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8일 자)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유니크)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로써 피원하모니는 미니 6집부터 여섯 작품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 톱5 첫 진입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영어 앨범 ‘EX’(엑스)로 해당 차트 9위에 오르며 첫 톱10에 진입한데 이어, 단숨에 순위를 5위권 내로 끌어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보는 ‘톱 앨범 세일즈’ 2위, ‘인디펜던트 앨범’ 1위, ‘월드 앨범’ 1위를 기록하며 주요 차트 상위권을 강타했고, 피원하모니는 ‘아티스트 100’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피원하모니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9집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팀에 대한 자부심과 단단한 유대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UNIQUE’를 필두로 ‘Pandemonium’(판데모니움), ‘L.O.Y.L.’(엘.오.와이.엘.) 등 다채로운 6곡이 담겼으며, 이번에도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해 피원하모니만의 유니크함을 녹여냈다.
신보는 발매 첫날부터 전작 ‘DUH!’(더!)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단번에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최종 초동 수치 50만 장을 돌파하며 팀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6.03.09~2026.03.15),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3.08~2026.03.14)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는 등 거침없는 기록 행진을 보여줬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오늘(25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해 ‘UNIQUE’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를 펼치며, 오는 4월 4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P1Harmony 2026 FANMEETING IN JAPAN ‘DANCING QUEEN’을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mk3244@osen.co.kr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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