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지역서 단판 승부로 진행
[서울=뉴시스] 아시아축구연맹(AFC), 서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챔피언스리그2(ACL2), 챌린지리그 경기 일정 및 방식 확정.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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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연기됐던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의 일정 및 방식이 확정됐다.
AFC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서아시아 지역에서 예정된 남은 AFC 클럽대항전의 모든 경기를 중립 지역에서 단판 승부로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스라엘과 손잡고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정세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이에 따라 AFC는 서아시아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과 챔피언스리그2(ACL2) 및 챌린지리그 8강 일정을 연기했다.
무력 충돌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AFC는 경기 일정과 방식 변경을 결정했다.
ACLE 16강은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와 프린스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
이후 16강을 정상적으로 마친 동아시아 8개 팀이 합류해 4월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제다에서 8강부터 결승을 벌인다.
ACL2, 챌린지리그의 8강과 준결승은 4월19일과 22일에 개최되며, 경기장은 추후 공개한다고 공지했다.
한편 한국 대표로 출전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강원FC는 ACLE 16강, 울산 HD는 ACLE 리그 스테이지, 포항 스틸러스는 ACL2 16강에서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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