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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전소민, 연애사 고백 "마음의 상처 많아…결국 착한 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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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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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전소민이 과거 연애 경험을 통해 바뀐 이상형과 현실적인 연애관을 고백했다.

    24일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 출연한 전소민은 "만날 기회가 없을 땐 소개팅으로 만나는 것도 좋다"며 "실제로 소개팅을 많이 해봤다"고 운을 뗐다.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이상형을 '성실한 남자'로 정의한 전소민은 "성실한 사람이 가정도 잘 꾸려나가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지석진이 "너무 성실하면 재미가 없지 않느냐"고 묻자, 전소민은 "재미가 밥 먹여주냐"고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전소민은 "재미있는 남자도 좋지만, 그 재미가 매력으로 치우치면 주변에 위험 요소가 많아지더라"며 "그래서 이제는 재미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지난 연애를 돌아보며 "결국 1등은 착한 사람이다. 다 만나 보니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다"며 뼈 있는 조언을 건넸다.

    한편 전소민과 추소정, 김도연이 호흡을 맞춘 영화 '열여덟 청춘'은 25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세 배우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담긴 이번 작품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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