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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버풀 레전드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기로 했다. 그럼 그의 다음 행선지는 어딜까. 초미의 관심사다. 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아바스에 따르면, 살라 본인도 아직 다음 행선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러브콜이 쏟아졌지만 다음 클럽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살라의 리버풀 커리어는 2025~2026시즌으로 종료된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했으며, 그 성공을 바탕으로 살라에게 거액의 재계약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기대치는 높았고 리버풀은 정규리그 타이틀 경쟁에서 멀어졌다. 리버풀은 현재 리그 5위다. 4위 애스턴빌라와 승점 5점차다. 팀의 성적이 떨어지면서 살라의 폼도 급격히 하락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22경기서 5골-6도움에 그치고 있다.
유럽 이적 전문가 중 한명인 딘 존슨은 만 33세의 살라에게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로, 오랫동안 지속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알 이티하드는 이전에 제안을 거절당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알 힐랄과 알 나스르가 잠재적인 행선지로 거론됐다. 네옴 FC와 알 카드시아를 포함한 다른 사우디 구단들도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살라가 사우디로 무대를 옮길 경우 큰 부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에서 살라는 시즌당 약 1억7500만파운드(약 3509억원)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포르투갈 축구 스타 호날두는 알 나스르(사우디)에서 연봉으로 2억유로(약 3472억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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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클럽들도 살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모하메드 만수르가 소유한 샌디에이고FC 등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도 제기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FC바르셀로나가 언급되는 등 유럽 내에서의 잠재적인 기회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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