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36회에는 학예회 재롱잔치 영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어린이들과 한국식 바비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사이먼 킴, 15년째 '자연인'을 찾아 헤매는 개그맨 윤택과 이승윤,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로 등극한 유지태가 출연한다.
배우 유지태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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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재롱잔치 영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조서호, 이서하(6세) 어린이가 '유 퀴즈'를 찾는다. 4년 전 휴일에도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며 조르던 영상으로 전국의 이모, 삼촌 마음을 사로잡았던 조서호 어린이는 진짜배기 춤신춤왕으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자랑하며, 또 다른 치명적인 매력으로 학예회를 휩쓴 이서하 어린이까지 '유 퀴즈'를 접수해 지치지 않는 댄스 퍼레이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재롱잔치 영상으로 도합 2,800만 뷰를 달성한 주인공답게 예상치 못한 답변과 끼로 MC 유재석까지 입덕하게 만들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두 어린이가 선보이는 '골든', '롤린' 무대는 물론, 속일 수 없는 모태 댄스 DNA로 촬영장을 뒤집어놓은 온 가족의 귀염뽀짝 댄스 퍼레이드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국식 바비큐로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획득한 CEO 사이먼 킴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그는 '스테이크의 본고장' 뉴욕에서 한국식 바비큐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여정은 물론, 북미 전체 스테이크 하우스 1위에 오른 레스토랑의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오바마부터 베컴, 메시, 디카프리오 등 화려한 단골 리스트와 함께 예약 오픈 15초 만에 마감되는 열띤 반응의 뒷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13살에 뉴욕으로 떠난 사이먼 킴은 이민자 청년으로 겪은 정체성 혼란과 인종차별 속에서도 미식가인 아버지와 셰프인 어머니 밑에서, 한식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이야기를 전하기도. 리얼 뉴요커가 전하는 '뉴요커'의 정의는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던진 승부수까지, 미식계를 사로잡은 월드클래스 레스토랑 CEO 사이먼 킴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본다.
15년째 '자연인'을 찾아 헤매는 윤택과 이승윤이 유재석과 만나 리얼한 야생 생존기를 전한다. 그동안 '유 퀴즈'에 나올 수 없었던 섭외 비하인드부터, 간만의 도시 촬영에 한껏 들뜬 모습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힐링 여행 프로, 캠핑이라 생각하며 임했던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계기를 비롯해 방영 횟수 700회를 넘기기까지 파란만장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윤택이 촬영 중 운명처럼 만난 반려견 달몽이도 함께할 예정으로, '심장 어택' 달몽이의 직캠도 만나볼 수 있다.
이승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자연인과의 첫 촬영부터 전설의 짤을 탄생시킨 '생선대가리 카레' 비하인드, 장수 말벌에 쏘여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놓는다. 윤택 역시 재난 블록버스터를 방불케 한 첫 촬영 현장에서 말벌 애벌레를 식사로 마주한 경험을 공개한다. 고라니 생간, 개구리 된장국, 벌레 볶음밥, 짱돌찌개 등 두 사람을 공포에 떨게 만든 '자연인 밥상' 이야기는 물론, 재방송료로 부모님 집을 장만했다는 이승윤의 비하인드 등 15년 장수 프로그램의 산 증인인 두 사람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두 사람이 밝히는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먹먹한 울림을 전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유일한 악역 한명회를 연기하며 천만 배우로 등극한 유지태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그는 “천만 등극은 '유 퀴즈' 덕분이 아닌가”라는 겸손한 소회와 함께, 1,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에 오르고 역대 매출 1위까지 달성한 '왕사남'과 관련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유지태 표 빌런 '한명회' 탄생 과정은 물론, 압도적인 포스 뒤에 숨겨진 치열한 노력과 아내 김효진의 반응도 공개될 예정이며, 갑작스러운 체중 증량으로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까지 얻게 된 고충도 솔직하게 전한다. 또한 유지태가 직접 밝히는 거장 장항준 감독의 미담은 물론, 장항준 감독의 깜짝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사명감으로 연기했다"는 단종과의 대립 장면 비하인드와 유지태의 소름 돋는 즉석 연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데뷔 28년 차인 유지태의 진솔한 연기 인생 철학과 가족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국 영화를 향한 깊은 애정은 물론, 명대사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를 남긴 유지태의 현실 멜로 장인 모멘트도 눈길을 끈다.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교수 겸 학과장으로 후배들에게 전하는 연기 조언 역시 깊은 울림을 남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억새풀처럼 강인한 홀어머니 밑에서 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을 풀어내며 감동을 자아냈다.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인간 유지태'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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