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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레전드' 손흥민이 떠난 후 강등권까지 추락한 토트넘이 간신히 잔류할 것이라는 슈퍼컴퓨터의 예측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7위에 위치하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과 단 승점 1점 차라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최근 리버풀 원정 무승부와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전 승리로 반등을 노렸던 팬들의 기대는 차갑게 식었다. 아침 일찍부터 선수단 버스를 환영하며 응원을 보냈던 팬들은 3번째 골이 터지자 "수치스러운 줄 알라"는 야유와 함께 경기장을 떠났다. 이제 토트넘의 무승 행진은 어느덧 13경기까지 늘어났다.
토트넘 팬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최악의 홈 승률. 토트넘은 이번 시즌 홈에서 열린 리그 16경기에서 2승 4무 10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이는 리그 20개 팀 중 최하위다. 여기에 2026년 들어 리그 승리도 0회이고, 이 기록에서도 최하위다.
하지만 슈퍼컴퓨터는 토트넘의 잔류를 예상했다.
영국 '더 선'은 "슈퍼컴퓨터는 토트넘이 최근의 참담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강등을 면할 것이라 예측했다. 토트넘이 승점 41점으로 17위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고, 강등권에 자리한 웨스트햄보다 4점이 높다"고 전했다.
1위는 아스널이었다. 이 뒤를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리버풀, 첼시가 잇는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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