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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재!...UCL 진출 힘 더한다→캐릭의 '황태자'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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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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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이종관]

    패트릭 도르구의 복귀가 임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4일(한국시간) "도르구가 지난주 캐링턴에서 목격되었고, 최근 구단이 훈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맨유에겐 이것보다 좋은 소식이 없다. 도르구는 부상 전까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황태자'로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 그는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측면 공격수 자리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전에서 모두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연승을 이끌기도 했다.

    도르구는 본래 측면 수비 자원이었다. 이탈리아 US 레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데뷔 시즌부터 주전 수비수 자리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매해 가파르게 성장했다. 2년 차였던 2024-25시즌 전반기 동안 23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렸다. 그리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그에게 과거 박지성이 달았던 등번호 13번을 부여하며 큰 기대를 보냈다.

    커리어 첫 '빅클럽'에 입성한 도르구. 활약은 처참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었으나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2024-25시즌 후반기 기록은 20경기 1도움.

    그러나 올 시즌 들어 환골탈태했다. 전반기 동안은 기존의 윙백 포지션에서 뛰었지만 후반기 들어 측면 공격수로 기용되며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선 쐐기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고, 아스널전에선 역전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 아스널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진 그.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맨유 구단은 화요일, SNS에 도르구가 훈련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도르구는 캐링턴에서 재활 훈련의 일환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다가올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를 목표로 할 수 있으며, 그의 회복은 캐릭 감독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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