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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문별 "'REV',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 찾은 싱글…모든 분들 용기 얻길"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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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컴백을 앞두고 엔진 출력을 최고조로 높였다.

    문별은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REV(레브)'를 발매한다. 문별이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1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S.O.S(에스.오.에스)'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Hertz(헤르츠)'를 포함해 'DREAMER(드리머)', '기세'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문별은 자신의 고유한 주파수를 동력 삼아 트랙 위를 질주하는 가운데,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보컬, 랩, 퍼포먼스 등 포지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올라운더' 면모를 예고한 가운데, 다음은 세 번째 싱글 'REV' 발매를 앞둔 문별의 일문일답이다.

    Q. 약 4개월 만에 세 번째 싱글 'REV'를 발매하게 됐습니다. 컴백 소감은요?

    A. 오랜만에 활동하는 만큼 설렘도 기대도 커요.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문별의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저 역시 기대가 됩니다.

    Q.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 이번 싱글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 '나만의 주파수로, 또 나의 기세로 꿈을 펼치자'와 데뷔 초부터 늘 저 자신에게, 제 팬분들께 전해왔던 'I love myself'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달해 드리고 싶었어요. 이번 싱글을 듣고 모든 분들이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OSEN

    Q. 타이틀곡 'Hertz'의 간략한 곡 소개와 퍼포먼스 포인트를 소개해 주세요.

    A. 'Hertz'는 자신의 고유한 주파수를 동력 삼아 나아가는 저의 모습을 담은 곡입니다. 자동차 엔진처럼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짜릿하고 강렬한 비트 위에 층층이 중첩되는 보컬과 랩이 굉장히 매력적이라, 저 문별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곡인 것 같아요.

    또 이번 타이틀곡 하면 안무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강렬한 곡인 만큼 안무에도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 주파수를 표현한 손동작이 포인트인데요. 곡을 표현한 다양한 안무들을 찾아가다 보면 '이번 곡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SEN

    Q. 전작들과 비교해 이번 싱글에서 새롭게 시도한 부분이나 차별점이 있다면요?

    A. 전작들을 통해 문별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싱글은 제 솔로 앨범 초반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팬분들이 이번 싱글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Q. 레이싱 콘셉트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재 문별은 어느 방향으로, 또 어떤 빠르기로 나아가고 있나요?

    A. 활동을 하면서 늘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나만의 방향성과 속도인 것 같습니다. 문별 고유의 방향성을 찾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는 편인데, 이번 'REV'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 문별로서의 정체성을 찾은 것 같아요. '저만의 속도로 방향성을 잘 잡아가고 있구나' 느끼게 된 싱글입니다.

    Q. 문별의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이번 싱글을 준비하며 팬들과도 꿈과 관련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다시 한번 올해 2026년에도 팬분들이 나만의 주파수로, 나의 기세를 가지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별똥별(팬덤명) 여러분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2026년에도 저와 함께 좋은 날들 많이 만들어봐요. 나의 빛과 숨들!

    /nyc@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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