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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백성현, 지구를 살리는 세제 모델발탁…광고촬영비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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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을 보러온 유료티켓관객 “중증장애인생산품 신망애 이룸터”와 파트너로서 동업확정지구를 살리는 EM세제“쓰면 쓸수록 지구가 살아납니다 ”광고모델 발탁. 4월 촬영 확정!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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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백성현의 색다른 연기변신으로 호평이 이어져오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유료관객으로 초대된 중증장애인 “신망애 이룸터”와 배우 백성현이 악재를 딪고 소중한 인연을 맺어 화제다.

    아쉽게도 3월22일 내부 갈등으로 막을 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유료객으로 초대된 중증장애인들이 공연을 보지 못하고 그냥 돌아간것을 안타까워 한 백성현이 직접 사과를 하며 성사된 프로젝트로, 백성현과 장애인들에게 전화위복의 기회가되며 기분 좋은 미담으로 남게되어 화제다.

    지구의 골치덩어리. 플라스틱과 비닐쓰레기를 녹이는 성분의 EM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신망애 이룸터”는 40년만에 EM세제를 개발하며 장애인들 2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해내 4년간 보건복지부에서 우수센터로 인정받은 곳이다.

    백성현이 광고 할 EM세제는 크게 세탁세제와 주방세제,청소세제 판매되고 있고, 이미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제다.

    또한, 백성현은 다시한번 “대리사과”를 전하며 광고비용 전액을 “신망애 이룸터”에 기부해 더욱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신망애이룸터 김양원목사는 “ 뮤지컬 N차 관람을 위해 30명의 장애인들이 뮤지컬을 보러가다 차를 돌렸다”며,

    “첫번째 공연에서 백성현배우를 보고 팬이됬다. 그래서 두번째 관람을 위해 단체로 티켓을 구매하고 남양주에서 가던중 파행소식을 들어 실망을 크게하던 중에 주연배우인 백성현배우가 기다리다 직접 우리에게사과를 전하며, 그 진심에 감동하게되었다”,“슬픈 일이였던 뮤지컬공연중단이 오히려 전화위복이되었던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백성현현은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로, 최근에는 KBS 드라마 ‘문무’ 촬영과 함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주연을 맡았으나, 조기에 막을 내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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