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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박민영, 수중 촬영 중 사고 터졌다…"순간 죽을 뻔"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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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박민영이 위기에 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24일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tvN '세이렌'의 박민영, 위하준이 출연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위하준은 노력을 기울여도 잘 되지 않았던 게 있었냐는 질문에 "'오징어 게임'에서 잠수 신이 있었는데 제가 물 공포증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세면대에 얼굴도 담그지 못할 정도로 공포증이 심했다는 그는 "결국 수영 레슨을 끊어서 얼굴 담그는 연습을 했다. 시즌 2, 3에도 스쿠버로 잠수하는 걸 했었는데 장비를 착용해서 생각보다 괜찮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에 박민영은 "간혹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순간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수중촬영이었는데 '내남결' 할 때 호흡기 없이 점프해서 들어간 적이 있다"며 "물에 들어간 친구를 끌고서 나가는 장면인데 대역 없이 제가 찍었다. 눈도 안 좋아서 미세하게 보이는 라이트만 보고 45도로 가야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밑까지 갔다가 도저히 못 참고 카메라 돌자마자 팍 올라와서 숨을 쉬는데 순간적으로 죽을 뻔했다"고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박민영은 가벼운 무게 때문에 쇠뭉치를 달고 있었다며 "올라올 땐 또 느렸다. 그거 하면서 배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대역을 쓰지 않은 이유에 대해 "티가 너무 난다"며 "저는 수영을 되게 잘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그다음부터는 수영 잘한다는 얘기 절대 안 한다"고 고백했다.

    박민영은 2024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시한부 환자 역을 맡아 체중을 37kg까지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세이렌'에서 수석 경매사 한설아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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