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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휘재의 방송 복귀를 두고 대중의 반응이 여전히 싸늘한 가운데, 주변인들이 그에게 힘을 보탰다.
이휘재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고,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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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복귀 소식에 동료 방송인들의 응원도 줄을 이었다.
코미디언 윤형빈은 24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제가 본 휘재 선배님은 되게 좋은 분"이라며 응원에 나섰다. 앞서 그는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라는 댓글을 통해서도 이휘재를 옹호했던 바.
방송인 사유리도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라며 두둔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휘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제작진은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 응원 도시락을 보냈다.
이휘재는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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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변인들의 지지와는 별개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이휘재는 과거 방송 활동 중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리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왔다.
특히 2016년 SBS 연기대상 진행 당시 부적절한 발언과 태도로 큰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아내 문정원 역시 층간소음 문제와 장난감 관련 논란 등에 휩싸이며 가족 전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됐던 바.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가 이러한 비판 여론을 극복하고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불후의 명곡', MC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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