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동상이몽'인지 '흑백요리사'인지 헷갈리네...'윤대현♥' 김희은→정호영·안성재까지 [엑's 이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BS 대표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와 뜻밖의 콜라보를 진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김병현 한경민 부부와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김병현은 일본 출장을 하루 앞두고 가족들에게 이를 통보하는 모습을 보여준 다음, 자신이 운영하는 소시지 식당으로 향해 운영 준비에 나섰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돕기 위해 평소 절친한 정호영 셰프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정호영은 김병현을 위해 신메뉴 레시피를 전수해주는가 하면, '흑백요리사2'에서 명찰을 제작해준 업체를 통해 '소시지 얼간이'라는 명찰을 만들어서 선물해주기도 했다.

    이어서 등장한 김희은, 윤대현 부부는 2026 미쉐린 시상식에 초청을 받아 1스타를 유지할지, 2스타로 승격할지를 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미쉐린 1스타 업장을 2개 보유한 손종원 셰프를 비롯해 이준 셰프, 김도윤 셰프, 안성재 셰프 등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던 이들이 다수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가게는 1스타를 4년 연속 유지하게 됐으며, 안성재 셰프는 1년 만에 2스타를 받으며 그 명성을 제대로 입증했다.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하면서 자연스럽게 '흑백요리사'가 언급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날 방송처럼 직, 간접적으로 '흑백요리사2' 출신들이 모습을 비춘 적은 없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나 절묘하게 여러 셰프들이 차례로 출연해 '동상이몽'이 마치 '흑백요리사2'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손님 앞에서도 수줍음을 탄 김병현의 앞에서 신스틸러의 면모를 자랑한 정호영을 비롯해 여러 셰프들이 잠깐이나마 출연한 가운데, 향후에도 '동상이몽'에서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