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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주앙 팔리냐 매각을 결정하며, 올여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 'CF바이언'은 24일(한국시간) "뮌헨은 토트넘이 강등된 이후 팔리냐의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하지 않을 경우, 그를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복귀보다는 매각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팔리냐는 1995년생 포르투갈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어난 태클 능력과 볼 탈취,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을 장악하는 자원이다. 유럽 무대에서도 태클과 인터셉트 지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할 만큼 수비 기여도가 높고,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팀에 안정감을 더하는 유형의 선수다.
스포르팅 CP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풀럼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특유의 거친 수비와 활동량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4-25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독일 무대에서는 기대만큼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결국 한 시즌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와 토트넘 훗스퍼로 임대를 떠났고, 이번 시즌 38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만 해도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상황은 급변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과 함께 팀이 부진에 빠지며 강등 위기까지 몰렸고, 이에 따라 토트넘이 팔리냐 영입을 재검토하는 분위기다.
결국 팔리냐는 또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토트넘이 완전 영입을 포기할 경우, 바이에른은 그를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매각할 계획인 만큼, 그의 다음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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